<<   Jul  19  2018   >>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일명 '분노 조절법'을 알려주면서,
4장 27절에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 4:26~27)

우리의 ‘화’는
단순히 상황에 대한
반응만이 아니었습니다.

분노가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마귀로 하여금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틈을 열어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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