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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그 때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

팔에다가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사야 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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