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31 2018 >>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그 때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 팔에다가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사야 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