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2  2018   >>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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