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10  2018   >>



교만이라는 암이
우리 영혼에 퍼져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병들게 합니다.

나도 아프고, 주변 사람들도 아픕니다.
주님의 마음도 아프십니다.

무엇이 두려워
교만한 마음이 자리잡았을까요?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구합니다.
겸손으로 옷 입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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