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16 2018 >>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님의 아픔이 있는 곳에 우리의 시선을 두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그 무엇보다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