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16  2018   >>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님의 아픔이 있는 곳에
우리의 시선을 두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그 무엇보다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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