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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_ 찬송가 364장

이 찬양의 고백처럼
기도하는 그 시간이 정말
가장 즐거운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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