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31  2018   >>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는,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잠시 잠깐 머무는 나그네의 삶,
주님이 주시는
깊은 평안과 기쁨을 맛보는
오늘 또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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