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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기려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940년 왜정 시대에
대전 도립병원 외과
과장(고등관)으로 부임해
달라는 청탁(유혹)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거절하고,
평양 연합기독교병원으로 가서
환자의 육의 병을 치료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했다.

나의 전도를 듣고
몇 명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치료하는 것이
나의 사명으로 믿고
실천한 것 뿐이다.
이 일이 내가 의학을 지망할 때에
주님께 약속했던 일이므로
실천했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_ 고전 9:22~23"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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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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