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이고 꾸준하며,
시들지 않는 기도가
왜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마귀의
역사 때문입니다.
마귀는 간교하며
지칠 줄 모릅니다.
그런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계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기도가
느슨해지면, 마귀는 그를
꾀어 무너뜨리려 합니다.
사도바울은 악한 영들의
공격에서 승리하기 위해
다른 무엇보다도 성령 안에서
무시로, 끊임없이, 꾸준히,
끈질기게 드리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은
능력으로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그래서 기도의 사람은
신령한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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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