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은 거룩한 길입니다.
이 길은 세상의 길과 차별화 된
삶의 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이 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삶의 방식에서
자신을 구별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먹이시고,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
그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적으로 삼아
경쟁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들을 친구
삼아 섬기셨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자기 살겠다고
남을 죽이는 세상에서,
그분은 내가 죽고 남을 살리는
방식으로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I saw the Lord
seated on His throne
He was clothed in glory,
Exalted high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The Angels circled
'round Him and cried,
You are Holy, oh so holy;
You are holy Lord of all
You are Holy, oh so holy;
You are holy Lord of all
And woe is me
for I'm unclean
For my eyes have seen
the holy King
And He cleansed my lips
right before I died,
And the pillars shook
as the angels cried
You are Holy, oh so holy;
You are holy Lord of all
You are Holy, oh so holy;
You are holy Lord of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