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요한은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고 죽음을
무릅써야 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고통에서 건져준다든지 모든
것을 다 갚아준다든지의
위로는 없습니다.
다만 영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고난 중의 위로가 아니라
‘영생’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하고 드러내며
감사해야 할 것은 영생입니다.
‘영생’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이에 감사하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과 세상의
문제들도 영생에 대한 소망과
감사로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렵고
힘든 삶 가운데 있을지라도
영생에 대한 감사함으로
넉넉한 마음이 되어 이웃을 향해
손을 펼치는 것이 영생을
소유한 자의 모습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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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ing I know that
I have found
Through all the troubles
that surround
You are the Rock that
never fails, You never fail
One thing I know
that I believe
Through every
blessing I receive
You are the only One
that stays, You always stay
You never change,
You're still the same
You are the Everlasting God
You will remain after the day
is gone and the things
of earth have passed
Everlasting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