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은 의무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종으로 부르신
주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순종은 곧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통해
그분을 향한 사랑과 경외심이
표현되도록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께 한 순종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는 꿈을 찢어
놓은 것이며, 애지중지 키워 온
이삭을 향한 깊은 사랑과도
상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 올라가면서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은 것은,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경외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순종은 그러한 마음의
자연스런 사랑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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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있길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있길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