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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자신만의 저울에
자신을 올려놓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장점과 단점을 저울에 올려 놓으면
그래도 만족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희미하기에 자신의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성경은 철저하게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라고 단정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습니다(롬3:10).

따라서 우리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서는 순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지시고 구속하심으로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은혜이고 복음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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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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