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장 30절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 삶의
가장 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관심을 쏟으십니다.
주님의 눈길을 피할 만큼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주님 앞에 내어놓지 못할 만큼
사소한 문제도 없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세심함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지탱하시고 지켜주십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사소한 곳에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소한 것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가 미처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주목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완벽한 지혜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의 능한 손길로 모든
피조물과 함께 우리를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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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해가 뜨는 새 아침 밝았네
이제 다시 주님 찬양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저녁이 올 땐 나는 노래해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
그의 크신 사랑 넘치네
주의 선하심 내가 노래하리
수많은 이유로 나 노래해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곧 그 날에 나의 힘 다하고
나의 삶의 여정 마칠 때
끝없는 찬양 나 드리리라
수많은 세월 지나 영원히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나 주님을 경배해
나 주님을 경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