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 예배와 삶은
분리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배가 삶 그리고 삶이 곧
예배이기에 그리스도인은
삶의 전 영역에서 예배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로부터
벗어나는 삶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삶의 전 영역 즉 가정, 직장, 시장,
정치, 경제, 경영, 문화 전반에서
그리스도인은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고백하는
삶을 살 것을 기대하십니다.
본회퍼는 “하나님은 우리를
종교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삶으로 부르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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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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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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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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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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