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칼은 한 번에 한 사람만 죽일 수
있지만 말은 칼날보다 더 강해서
순식간에 여러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말은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입에서 나간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결국에 다시 돌아와
자신에게도 동일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죽이는 말,
괴롭히는 말,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욱이 말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평가하시고,
심판 날에 의롭다 함과 정죄함을
구분하는 열쇠로 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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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길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마다
주의 종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길
원하네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