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의 개구리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우물 밖의 넓고 넓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은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을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만큼으로
제한하면서 살아갑니다.
민수기 1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중에
고기를 달라고 아우성쳤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환경을
두려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했습니다.
영적지도자 모세 또한 이런
모습을 보면서 잠시
두려워하며 흔들렸습니다.
“하나님 이 많은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이려면 바다의 고기를
다잡아도 땅의 우양을
다잡아도 부족하겠나이다.”
이때 하신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손을
짧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지 아니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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