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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레나 마리아는
두 팔과 한 다리가 없는 불행한
장애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고난과
아픔을 승화하여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행복한
여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불행을
탓하지도 않았고 동정하거나
저주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며 자신에게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삶의 풍요로움은 반드시
고난을 통해서 만들어지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
이라고 진솔하게 고백했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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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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