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인간만 합니다.
마태복음 6장에 보면 동물이나
식물은 전혀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화는
하나님께서 돌봐
주시기 때문입니다.
걱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은 믿음으로 사는 것
즉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가면 거기에
참된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뜻과 계획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면 눈에
보이는 환경으로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평강으로 인도해 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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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나의 호흡보다 나의 노래보다
나의 생명보다 주가 필요해
세월이 흘러도 주 곁에 거하리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 옛 삶으로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나의 호흡보다 나의 노래보다
나의 생명보다 주가 필요해
세월이 흘러도 주 곁에 거하리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 옛 삶으로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