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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박사는 어린 시절
부유하게 자랐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 갔다 오다가
친구들과 뭉치기를 하면서
위에서 누를 때 밑에 있는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도 너처럼 일주일에 두 번씩
소고기 국을 먹는다면 네까짓
것은 문제가 안 돼.”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리는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해야 된다는
사명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1살이 되던 해 성령강림절에
은혜를 경험하며
“나도 예수님처럼 서른 살까지는
나를 위해서 학문과 예술을 닦고,
서른이 넘어서부터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서른 살까지 음악, 철학,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른이 넘어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고 36세에 아프리카
콩고의 랑바레네로 갔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습니다.

“그 많은 명예와, 영광을 두고
왜 죽으러 가는가?”

그때 그는 “나는 빚진 자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흑인들을 학대하고,
착취하고, 괴롭힌 그 죄과를
내가 대신 지러 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복음에
빚진 사람들입니다.

그 은혜가 깨달아 진다면
복음을 나누는 일을 최우선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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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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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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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God of justice, Saviour to all
Came to rescue
the weak and the poor
Chose to serve and
not be served

Jesus, You have called us
Freely we've received
Now freely we will give

We must go live to
feed the hungry
Stand beside the broken,
we must go
Stepping forward,
keep us from just singing
Move us into action,
we must go

To act justly every day
Loving mercy in every way
Walking humbly before You, God

You have shown us,
what You require
Freely we've received
Now freely we will give

Fill us up and send us out
Fill us up and send us out
Fill us up and send us out,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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