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충신 우리야를 죽였을 때
나단 선지자가 이를 알고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고
지적하자 즉시 인정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시편 51편에 다윗의 참회
시가 기록되어 있는데
일주일간 금식기도로 침상이
썩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드리는
이 기도를 주님은 받으시고
회복케 하셨습니다.
사실 다윗은 윤리적으로
보면 문제가 적지
않았던 인물이었습니다.
간음, 살인, 거짓말, 공갈협박
등의 범죄를 저질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허물을
인정했기에 끊임없이 회복과
성장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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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사랑함이라
나는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은
네가 다른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짖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며
영화롭게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수없음에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