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련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때론 실패의 경험을 하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시련에 신비가 있습니다.
시련은 내게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고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당한 시련, 실패,
고통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위해 끌고
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시련과 고난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나갈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의 시련과 고난은
더 이상 불행이나 비극이
아니라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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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크게 외쳐 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