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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자기를 기만하기
때문에 불행입니다.

바울 사도는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갈6:3)라고 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의 눈이 자기 자신을
향하는 법은 별로 없습니다.

항상 그의 눈길은 남의 허물을
찾기에 분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머무실 자리가 없습니다.

생명과 힘의 근원이신 분을 떠난
삶은 곧 시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이기심의 먼지만 날리는 인간성의
황무지로 변하게 됩니다.

생명의 하나님께서 그를
좋아하실 리 없습니다.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고,
파멸이 뒤따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눈이 교만한 자를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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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슬픔속에서도 울지 않는 것
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도
걱정하지 않는 것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차도
사랑하며 품어주는 것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하여 주는 것

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참을 수 없어도 화내지 않고
끝까지 인내 하는 것
감사할 수 없는 그런 조건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것
칭찬이나 비난 가운데서도
침묵하며 살아가는 것
말씀순종하길 어려울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겸손은 겉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속사람이 드러나는 것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겸손한 사람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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