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영역들은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용기요 지혜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주름살이
늘어나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대에서 내려오고 조명이
꺼지는 것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사가 내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놀랄 이유가 없습니다.
한 때 주연이었던
것으로 충분합니다.
조연됨을 받아들여야합니다.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상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삶의 결핍이나 축소에 대해서
거북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어진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실에서 고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바꾸는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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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녀도
두려워 않으리 그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생에
그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 주 여호와 그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