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멀게 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이유,
바로 ‘죄’입니다.
죄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가까워질 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단순히 죄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죄를 뚫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는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이가 좋지 않다면,
신속히 회개함으로써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기꺼이 우리
곁에 계셔서 그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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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 순간도 못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