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름
앞에 꼭 붙이는 ‘티테디오스’ 라는
별칭이 있었습니다.
이름 앞에 ‘티테디오스’를 붙여
‘티테디오스 바울’, ‘티테디오스
베드로’라고 불렀습니다.
‘티테디오스’라는 말은 ‘결코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초대교인들이 이름 앞에
‘티테디오스’를 붙인 이유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죽음 앞이나
어떤 환경에서도 염려, 근심,
걱정에서 해방되었음을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는 믿음으로 염려를
묶어버렸고, 결국 로마까지 그들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염려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 '티테디오스'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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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요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요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리니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