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불안의
시대 (the age of anxiety)’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입니다.
평화의 히브리어인 ‘샬롬’은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되심을
인정할 때 평안이 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장의 가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진 상황을 예수님이
어떻게 해결하실지 마리아가
대신 걱정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주님께 문제를 맡겨드린
마리아는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평안인
샬롬은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지배하고 다스리도록
그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놓을 때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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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기쁨 하나님의 기쁨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기쁨 하나님의 기쁨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삶 속에 넘쳐나기를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나의 삶 속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