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으로 염려와 근심
속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염려는 스스로를
가두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염려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 안에 갇혀 있습니다.
염려 안에 빠져있으면
무기력해집니다.
마음이 전쟁터처럼 됩니다.
염려를 그대로 두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염려는 삶을 교묘하게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기에
주님으로부터 내려오는
평강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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