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사랑을
감정으로 이해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겠다는 의지적 결단과
실천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행동하는
사랑의 범위는 원수까지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사랑은 용서하는 마음을
넘어 선대 곧 도움이 되는 적극적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랑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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