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 장애물을 치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항상 평탄한 길로만
인도하시지 않고 광야와
사막으로도 인도하십니다.
그 이유는 고난의 광야에서
우리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장애물을
치워주시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주시는
힘을 가지고 그 장애물을
뛰어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시편 18편 29절의
다윗의 말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장애물을 뛰어
넘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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