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연약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기드온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 연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약한 자를 쓰신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자기의 힘을 빼고
내려놓으며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약하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약함을 드릴 때 약함을
강함으로 만드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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