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배는
섬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섬김의 삶을 보여주는 것,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삶으로
보여주시면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바로
섬김의 삶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우리
이웃들 특히 노숙인, 쪽방 사람들,
독거노인, 장애인, 이주 노동자 등
세상의 관심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에게 섬김의 손을
내밀어 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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