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올바른 재림의 준비는
때와 시기를 정확히
아는데 있지 않습니다.

한때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재림의 시기를 안다고 하면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재림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거부하는 것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재림을 사모하는 삶은 일상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 땅에 가치를 두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간절히
소망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