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절망 중에 소망을
품게 하는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7장에서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 승선한
배가 풍랑을 만나 2주 동안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는 모두가 절망하는 그때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나누었습니다.
여기서 ‘축사’로 사용된
헬라어는 ‘유카리스테오’ 로
‘감사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는 감사를 통해
절망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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