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정의하는 죄는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떠난 것에서
비롯되어 하나님을 반하는 마음,
태도, 행동’을 말합니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미련한 마음에 생각이 허망해지고
어두워져 자기 자신이나 돈,
명예, 쾌락 같은 다른 피조물을
높이기 위해 살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섬기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명하신 죄에서
돌이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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