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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에 나오는
정결논쟁은 바리새인들이
손을 씻고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
하는 것으로 예수님께
제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정결예식을
지키며 손을 깨끗이 하고,
그릇을 깨끗하게 하면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 자체가 그들의
내면의 거룩과 정결을 보장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돌이킴과 성찰이 없는 종교적
행위로는 거룩과 정결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행동을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동기를 보십니다.

혹시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잃은 채 형식적으로
드리는 헌신은 없는지,
겸손과 이웃 사랑을 상실한 채
자신의 체면을 위해 사람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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