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은 죄로 인해 물든 인간의
본성이기에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1장 21절에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불평의 특성은 자기중심적인
판단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 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해석이 달라지고 같은
상황 속에서도 불평이 아니라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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