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은
우리가 받은 아흔아홉 가지
축복은 잊어버리고 한 가지
불만스러운 것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온통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
축복하신 이야기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섬기고
기억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며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감사(thank)는 생각(think)하는
데서 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축복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향해 깊은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