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행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갈수록
더 깊은 갈망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면, 종교 생활처럼
율법에 매여 억지로 신앙
생활하던 것이 청산되고,
자원하는 영이 우리 안에 일어나고,
우리의 심장에 불이 붙게 됩니다.
그리고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위해
살고 싶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을 알아가는 사랑은
자연스럽게 우리를 헌신의
자리로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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