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치열한
전쟁터는 생각입니다.
모든 행동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생각이 내 삶의 형태와
방식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생각의 중심에 항상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일을 해결할 때에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을 통해 예수님을
본받으려 해야 합니다.
그러면 삶 속에서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