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은 나 자신이
아닌 서로에게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어울려 공동체를
이루기를 기대하십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섬기어
함께 성장하고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핍박과 고난을 당했음에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
2천 년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도
공동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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