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를
부르실 때 타는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불꽃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더러운 것을
한꺼번에 태울 수 있는 불,
소멸시키는 불이십니다.
모세는 거룩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불로 임하신 하나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이런 거룩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은 아들을 제물로 죽게 하신
십자가에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실 때에
인간의 온갖 죄를
갈보리에서 태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룩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더러운
신을 벗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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