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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병든 자기애'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자아중심적이고,
하나님이 없는 자기애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자아 죽음'입니다.

내가 죽는 것은 신앙의
여정에서 핵심입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난 이후에 삶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시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5절에서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타적인 삶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 죽어질 때,
내 유익을 포기할 때,
그리고 상대를 위해 내가
진정으로 헌신할 때 비로소
사랑을 경험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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