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광야 보다는
광장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몰아가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광야로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의 존전에 잠잠히 서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친밀하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광야에서는 단절로 인해
고통이 찾아오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새롭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 가운데
잃어버렸던 자존감은 하나님과의
독대를 통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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