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영으로 계신 성령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역사하십니다.
신앙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 열심,
계획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을 때
영과 육의 일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은 손으로 만질 수
없으나 우리 안에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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