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가 세워가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헌신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교회는 시대의 죄악을 거슬러서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을
가르치기로 굳게 결심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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