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가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평등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평등이 아닌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심판이 형벌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셈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에 대해
셈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죽이고 부인할 수 있으며,
현재의 어려움을 인내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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