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수가성 여인은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불행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으로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주셨고 그녀가
모든 것을 털어놓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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