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순하지만
어리석은 동물입니다.
소나 개는 자기 집을 찾아올
줄 아는데 양은 자기
집을 찾아올 줄 모릅니다.
양은 길을 모릅니다.
목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가 양입니다.
그래서 목자는 양이 제 발로
걸어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찾으러 나갑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져도
캄캄한 길을 헤매며 찾는
것이 목자의 마음입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진정으로 구원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 목자의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눈에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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