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는 목적에서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가난한 심령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가난한 심령의 기도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자신의 무력함을 철저히
인정하는 기도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실패하여 바닥을 치고
무능함이 드러났을 때,
그때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최적의 때입니다.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승리의 자리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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